베트남 공무원 실무자급 초청연수 실시
작성자 스마트시티공학과
작성일 23-10-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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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가 베트남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안양대에서 진행되며, 베트남 꽝남성 정보통신국 쯔엉 홍 장 부국장 등 꽝남성 및 땀끼시, 누이탄시, 호이안시의 실무자급 공무원 19명이 참여한다.
또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론·실습 등의 강의 프로그램과 현장학습 및 견학 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베트남 공무원 초청 연수는 베트남 꽝남성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계획 추진을 위한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간 스마트시티 관련 교류 협력기반을 확대 조성하는 한편,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베트남 공무원들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안양대는 스마트시티와 도시정보공학 분야에 아주 강한 대학”이라며 “이번 스마트시티 연수가 베트남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사말을 전했다.
베트남 공무원 초청 연수를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공학과 안종욱 교수는 “이번 초청 연수 사업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베트남 꽝남성 및 땀끼시가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이번 연수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안양대에서 진행되며, 베트남 꽝남성 정보통신국 쯔엉 홍 장 부국장 등 꽝남성 및 땀끼시, 누이탄시, 호이안시의 실무자급 공무원 19명이 참여한다.
또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이론·실습 등의 강의 프로그램과 현장학습 및 견학 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베트남 공무원 초청 연수는 베트남 꽝남성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계획 추진을 위한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간 스마트시티 관련 교류 협력기반을 확대 조성하는 한편,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베트남 공무원들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안양대는 스마트시티와 도시정보공학 분야에 아주 강한 대학”이라며 “이번 스마트시티 연수가 베트남의 도시 발전과 시민 삶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사말을 전했다.
베트남 공무원 초청 연수를 책임지고 있는 스마트시티공학과 안종욱 교수는 “이번 초청 연수 사업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우리나라의 우수한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베트남 꽝남성 및 땀끼시가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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