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시티 구현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스마트시티공학과
작성일 22-04-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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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가 지난 15일 교내 창의융합산학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안종욱 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시티개발단 이상우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및 스마트시티 요소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기술교류·교육훈련 등 상호 협력 △공동 연구·교육 추진 등이다.
안양대 안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실습 등 학생 실무중심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지난해 스마트시티공학과를 신설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진로 및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이날 행사에 △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안종욱 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시티개발단 이상우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및 스마트시티 요소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기술교류·교육훈련 등 상호 협력 △공동 연구·교육 추진 등이다.
안양대 안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실습 등 학생 실무중심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지난해 스마트시티공학과를 신설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진로 및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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